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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플랫폼, 내가 Yes24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자주 언급했던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EBOOK으로 만화책을 구매해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Yes24 계정에는 거의 690권이 넘는 책이 들어있네요, 플랫폼 모두 합치면 800-900권은 될 것 같습니다.
2020년 이후부터는 “알라딘, 리디, Yes24” 이렇게 3개 플랫폼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그냥 Yes24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Yes24 관련해서 이슈가 있을 때마다, ‘갈아타야하나..’ 생각이 들면서도
이미 구매한 책들과, 다른 플랫폼의 뷰어가 그리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그나마 업데이트 꾸준히 잘 해주고 기능도 많이 변화되는 Yes24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기능은 ‘Yes 블로그’ 기능입니다
지금은 ‘사락’으로 불리는데, 여기에 리뷰를 적으면 Yes 포인트가 적립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글을 올리면 등급도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꽤 열심히 리뷰를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Yes블로그가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이
ID 변경이 불가능했다는 점 / 디자인이 너무 옛날 UI를 사용한다는 점이 있었는데
사락으로 넘어오면서 최초 1회에 한해 ID 변경이 가능해졌고
지금은 모바일 친화적인 UI로 변경이 되었죠
거기에 스포일러 안내 기능, 검색 비허용 기능, 책장 비공개 기능 등..
원하던 기능들이 모두 포함이 되어서, 부담 없이 감상평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난 김에 오랜만에 리뷰 적으러 가야겠습니다.
나중에 Yes24가 서비스 종료가 된다면 구매한 EBOOK들도 소멸하겠죠
그래도 EBOOK을 구매할 때 항상 조금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니까
저는 그냥 장기대여 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