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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 대신, 터치가 가능한 보조모니터와 DEX

많은 기종들을 구매해서 사용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태블릿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A가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B가 조금 아쉽고..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니
결국 지금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전부 처분한 상황입니다.
그러던 중, 터치가 되는 보조 모니터를 중고로 싸게 구매하였습니다
“이거 덱스 모드로 쓰면 정말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문제는 분명 PD가 된다고 하는데, 가지고 있는 썬더볼트, 10Gbps 케이블을 7-8개를 전부 사용해보아도 안됩니다.
이거 HDMI만 정상 작동하는 고장난 기기 짬처리 당한건가 걱정했는데
해당 기기 판매점에서 정품 케이블 사용해보니 다행히 작동하였습니다.
기기가 케이블을 좀 많이 가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비슷한 사양의 짧은 케이블 (0.5m 정도?) 을 구매해서
모니터 뒷면에는 맥세이프 플레이트를 붙이고,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는 맥세이프 케이스를 장착하고 붙여두니 떨어지지 않고 잘 붙어있습니다.
보조 모니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노트북이나 맥 미니에 보조 모니터로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로 태블릿 구매하지 않아서 조금은 절약이 되기도 하였고, 나름 괜찮은 소비였던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안드로이드는 이렇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